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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권영희, 민의 반영 투표율 제고 방안 마련 촉구

  • 김지은
  • 2021-12-04 20:09:29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는 4일 6년 만에 단독 우편투표방식으로 인해 투표율이 50%에도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민의가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행적인 행동을 대약, 시약, 분회에 촉구했다.

권 후보는 “저조한 투표율은 소속기관의 대표성을 왜곡하는 결과를 낳는 것은 여러 사례를 통해서 확인해주고 있다”면서 “향후 지도부에게도 민의를 충분히 대변하지 못했다는 지적과 함께 강력한 리더십 발휘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권 후보는 비대면시대가 일상이 되고 우체통이 사라지는 등 이미 온라인 투표에 익숙해진 회원들이 과거 방식으로 회귀하는 것은 불편과 짜증을 동반해 낮은 투표율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대 상황과 복잡한 선거 절차, 과다한 우편비용 등 불편만 따름에도 특별한 대책 없이 투표가 시작됐다”며 “익일특급 배송은 우체국에서 부쳐야 다음 날 사서함에 도착하는데 우체통에 넣으면 각 우체통 수거시간과 우체국 업무량에 따라 2일 또는 4일까지 걸릴 수 있어 촉박한 투표기간에 대한 회원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또 “우체국 관계자는 자칫 늦은 6일(월요일)이나 7일(화요일) 우체통에 넣은 투표용지는 개표일인 9일까지 도착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면서 “대약 선관위, 서울 선관위와 각급 약사회는 미래 약사사회를 위해 충분한 민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투표 독려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투표율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 실행에 옮겨줄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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