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최광훈 "약사사회 진정한 대통합 이룰 것"
- 강신국
- 2021-12-06 22: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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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결과를 내기 위해 캠프 사람들 뿐 아니라, 한약사 면허범위 내 일반약 판매 발의안, 약배달 문제 대응 등 현 회무의 연속성 확보 차원에서 현 집행부 인사들도 배제하지 않고 회무 적임자 분들께 도움을 구하고 함께 하길 요청드릴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전-현집행부의 불필요한 잡음이 없도록 단일화 후 소통하고 통합했던 경험을 살려 약사 사회의 진정한 대통합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해당 업무 적임자라는 판단이 들면 회무 경험이 없더라도 과감히 약사회로 모실 생각"이라며 "집행부가 바뀌면 회무 공백이 생기는 상황이 차후에도 생기지 않도록, 업무를 데이터화해 수월한 인수인계가 이뤄지는 시스템도 임기 중 만들겠다. 집행부는 바뀌어도 대한약사회는 약사가 행복한 사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업무 적임자들을 모셔, 권한을 부여하고 결과를 책임지는 부회장들을 세우겠다"면서 "회장이 명예직으로 부회장을 세우는 조직이 아닌, 권한을 부여 받은 부회장이 전면에서 일하는 ‘책임부회장제’를 시행해 일의 진행 정도를 공표하고, 결과까지 도출해 내는 과정을 회원들이 보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조직과 인사제도 개편으로 더욱 투명하게 집행부를 운영하며, 더 이상 인력이 부족해 일을 미루는 약사회는 안된다"며 "상근 임원을 점진적으로 확보해 현장에 전진 배치하겠다. 대한약사회 조직이 더 이상 30년 전에 머물러 있지 않고 빠른 현대 사회에 걸맞는 효율적인 조직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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