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문희석 전 다케다제약 대표 공동대표 선임
- 천승현
- 2025-07-02 1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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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마케팅 총괄...다국적제약사 30여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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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건일제약은 문희석 전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문 대표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얀센코리아, 한국BMS제약, 바이엘코리아, 한국다케다제약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35년 이상 영업과 마케팅 분야 업무를 이끌었다.
한국다케다제약 대표 재임 시절 주요 신약의 성공적인 국내 출시 및 매출 확대를 주도하며, 시장 내 브랜드 리더십 강화와 조직 내 전문영업 체계 구축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건일제약은 “문 대표 선임을 통해 영업력 강화는 물론, 시장 다변화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 중장기 사업 전략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건일제약은 R&D 중심의 전문의약품 기업으로서 국내 제약 시장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영업과 마케팅 경쟁력을 높여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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