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글로벌 50위권 제약사 도약"
- 천승현
- 2022-01-03 1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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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식 개최...ESG 경영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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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올해 경영지표를 ‘열정, 도전, 창조’로 정하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신약 개발과 신규사업 확대 도모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굳건히 한다는 목표다.
조욱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 한해 팬데믹 상황에서도 혁신신약 개발·신규사업 강화·전략적 투자와 더불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도전을 계속해왔다”고 2021년 경영성과를 설명했다.
조 사장은 “하나의 팀, 하나의 목표(One team, One goal) 경영슬로건 아래 글로벌 50위권 제약사로 진입하기 위해 끊임없이 긍정적·창의적·열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현재의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한다” 며 “중력이산, 즉 힘을 합치면 산을 움직일 수 있다는 말처럼 모든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유한양행은정기 임원 인사발령 및 기구조직을 일부 개편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를 위해 ESG 경영실을 사장 직속으로 신설 배치했다.
◆임원 승진 및 신임 임원
▲특목사업부장 전무 정동균 ▲감사실장 상무 이병철 ▲기획재정부문장 상무 김재용 ▲대외협력실장 상무 공병준 ▲바이오신약 부문장상무 김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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