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공심야약국 2곳에서 '4곳'으로 확대
- 강혜경
- 2022-01-05 12:00: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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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백운약국, 광양 공약국 추가
- 8개월간 일반약 판매 7284건, 처방약 판매 82건 등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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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남지역 공공심야약국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된다.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여수 백운약국과 광양 공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돼 총 4곳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4월부터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운영 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 일반약 판매 7284건, 처방약 판매 82건, 전화상담 255건 등의 이용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추가된 약국들을 보다 많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정서를 제시하는 등 홍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 정부가 관련 예산을 확보해 하반기부터 기존 전남도의 지원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이 필요하면 공공심야약국에 전화 또는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틈새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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