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철 한올바이오 부장, 대한체육회 위원 위촉
- 노병철
- 2025-07-07 06:00: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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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2년 간 대한체육회 정책 자문과 체육 진흥 활동에 참여
- 1994년 도쿄 세계타이틀 거머쥔 주니어 플라이급 세계 챔피언
- 27년 차 제약영업 경력...약국·병원 영업 두루 거치며 영업왕도 차지
- 자장면 나눔행사·환우위한 음악회·복싱 꿈나무 양성 등 사회공헌 활동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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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포츠 영웅 선정위원'으로 선정된 이형철 부장은 향후 2년 간 대한체육회 정책 자문과 체육 진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행사 참여·선수·단체 선정과 체육회 네트워크 형성·외연 확장 등의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 위원은 위원회 성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보통 10~20명 내외로 구성된다.
15세에 복싱계에 입문한 이형철 부장은 17세 되던해 주니어 밴텀(48kg) 프로무대에 첫 데뷔를 했다.
이후 10년 후 25살의 나이에 1994년 도쿄 세계타이틀 매치에서 오니즈카 가스야 선수에게 KO승을 거두며 세계 챔피언 왕좌에 올랐다.
그후 2년 뒤 25전 19승 6패 15KO승의 전적으로 은퇴한 그는 대한민국 '헝그리 복서'의 살아있는 신화로 평가받고 있다.
입사 27년 차인 이 부장은 현재 한올바이오파마 영업팀 부장직을 수행, 그동안 일반약 사업부·클리닉·준종합·종합병원 등 제약 영업 전반을 거치며 영업왕 자리를 유지해 오고 있다.
한편 유년시절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이 부장은 자원봉사단체 '꿈메달' 회원으로 무료 자장면 나눔행사, CS앙상블 단원들과 함께 종합병원 환우를 위한 음악회, 복싱 꿈나무 양성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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