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식품연구원, '식·의약품 안전 관리 유공' 식약처장 표창
- 강혜경
- 2022-02-03 09:49: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품 안전성 제고 공로 인정
- 검사 범위 확대 위한 전문성 강화 및 K-푸드 수출 지원 연구 계획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은 2021년 식·의약품 안전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원은 2004년 식약처로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식품 ▲건강기능식품 ▲첨가물 ▲기구용기 ▲수산물 ▲축산물 ▲화장품 ▲방사선조사식품 등 위탁시험검사와 위생사업, 개별인정 등 연구사업을 추진하며 국민 안전과 업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식품 안전성 제고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전문 연구 인력 및 검사기기 확충 등 노력으로 폭넓은 분야의 시험검사 업무를 성실히 수생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양주홍 원장은 "국민 식생활 안전 관리를 목표로 정확하고 신중한 시험·검사에 집중해온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전문성 강화로 검사 범위를 지속 확대하면서 K-푸드 수출 촉진을 지원하는 신소재 개발 연구에도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은 2019년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고, 이듬해에는 식품·화장품·미생물 분야에 대한 재인정을 받으면서 대외 경쟁력을 높였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2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3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4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5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6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7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8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1상 승인
- 9의협, 대통령 의료정책 인식 '엄지척'...저수가 해결 기대감
- 10파마리서치, 약국 기반 ‘리쥬비-에스 앰플’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