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석 약준모 회장 "취약계층 위해 검사키트 300개 기부"
- 정흥준
- 2022-02-17 11:32:2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동사무소 통해 소외계층 노인들 지원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온가족이 다니면서 키트를 구입하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구입하는 분들은 계속 구입하고, 일부 노인분들은 사질 못하고 있어요. 판매를 중단하고 고민하다 기부하기로 결정했어요."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 회장인 장동석 약사가 소분된 300여개 자가검사키트를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기부했다.

장 약사는 “약사로서 정부 키트 공급 정책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부족한 상황은 아닌 거 같은데 오히려 과열되면서 구입을 해가는 거 같다”면서 “이게 맞는 건가 생각이 들었다. 지난주부터 공급받는 키트를 판매하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다.

장 약사는 “온가족이 키트를 구하러 다니지만 꾸준히 구입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젊은 사람들은 발빠르게 찾아와서 사가는데 노인들은 약국에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경우들도 많다”면서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300여개 키트를 기부하기 위해 동사무소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또 장 약사는 정부가 병의원 신속항원검사에 높은 수가를 제공할 것이 아니라, 취약계층과 전국민을 위해 키트 공급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장 약사는 “정부가 병의원에 고가의 수가를 주면서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는데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그 재정으로 전국민이나 취약계층에게 키트 공급이 이뤄지는 편이 효율적이다”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2[단독] 공정위,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사건' 이달 말 심의
- 3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 4고유가 지원금 4.6조 확정...약국 매출 증대 단비되나
- 5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2제 복합제 제네릭 등장 본격화
- 6제미글로 용도특허 최종 무효…2030년 제네릭 진출 가능
- 7글로벌제약, 생물의약품 SC 전환 확산…기술 확보전 가열
- 8병원협회 첫 여성 회장 탄생…유경하 이화의료원장 당선
- 9혁신형 PVA 50% 감면 개편...연속인하 조건 따라 희비
- 10뉴로핏, 320억 유치…치매 치료제 시대 ‘영상AI’ 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