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단체·한약업 종사자 1001명, 윤석열 지지선언
- 강혜경
- 2022-02-22 10:34: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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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정부, 이익집단 위해 한약사·한약단체 짓밟아"
- 한약사 개설 약국 일반약 공급 차별 등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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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와 한약관련업 종사자 1001명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인 윤석열 후보를 지지했다.
행동하는 한약사들의 모임(공동대표 강보혜, 장해진, 이하 행한모)은 2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강기윤 복지보건의료지원본부장과 이종성 복지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약사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강기윤 보건복지의료본부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한 내용들에 대하여 보건복지위 간사로서 상임위에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어려운 지지선언을 해주신 한약사와 한약관련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그간의 적폐세력으로 인해 뭉개진 여러 현안들이 공정하게 개선될것으로 기대하며 보건복지위에서도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종성 보건복지위원은 "오늘 참여한 젊은 학생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에서 한약사 관련 정책은 열악한 상황에 있음을 알고 있다. 직역 간의 이해관계와 특정직능의 이익이 아니라 국민 건강의 측면에서 공정과 상식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공정과 상식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약사 직능도 보건의료 측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만들어나가고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행한모 등 1001인은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으며, 선언문에서 이들은 "현 정부는 한약정책에서 이익집단을 위해 한약사와 다른 한약단체를 짓밟았다. 억울한 이야기를 들어준 국민의힘과 무너진 공정을 바로잡을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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