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심야약국도 의원과 동시에...인천 영종도서 운영
- 강신국
- 2022-03-08 11:53:3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엠EM365의원·하늘365약국,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약국 지정
- 평일 자정...공휴일 밤 10시까지 운영
- PR
-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인천 중구는 영종도 하늘달빛로 84번지 이엠EM365의원과 하늘365약국을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약국으로 각각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공공심야 어린이병원·약국은 심야시간(평일 자정까지)과 공휴일(밤 10시까지)에도 소아 경증환자에게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정부가 지정·보조하는 야간운영 병원 ‘달빛어린이병원’과 같은 성격이다.
인천 영종도는 소아·영아를 포함한 거주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종합병원은 없어 야간 위급상황 발생 시 진료를 받을 병원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중구는 인천 최초로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지정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난해 하반기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왔다.
이번에 선정된 의원과 약국에는 심야 진료에 따른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용실태를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지정목적에 맞게 운영하고 있는지 지도·감독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준비를 거쳐 이달 중 어린이병원 야간 운영을 시작할 것"이라며 "운영비를 보조·지원하고, 병원 측은 신속하고 안정적인 진료로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소재 달빛어린이병원은 미추홀구에 있는 ‘연세소아과의원’이 유일하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의 경우 자정까지 운영하지만 공휴일엔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형제약, R&D 성과로 버틴 실적…약가개편에 수익성 우려
- 240도↑ 역대급 폭염에 약국 식염포도당·생맥산 수요 껑충
- 3"우리도 모르는데"…바이오 임상 성공확률 공시 기준 논란
- 4알파제약, 원료 시험성적서 조작…내용고형제 적합판정 취소
- 5삼오그룹, 차세대 공동경영 본궤도…총괄사장에 오주형·오승예
- 6유통업계도 약가인하 우려…제약사에 유통마진 유지 요청
- 7혁신형제약, 해외GMP 인증 '만료 전' 제출해야 R&D 우대
- 8다빈치 독주 속 휴고·오타바 추격…판 커지는 수술로봇 시장
- 9관리급여 도화선…'비급여 규제' 놓고 의-정 갈등 심화
- 10차세대 신약 잇단 등장…다발골수종 급여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