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수가협상단 구성..."힘든 개원가 적정수가 사활"
- 강신국
- 2022-03-31 10: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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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장에 김동석 개원의협의회장...좌훈정·강창원·조정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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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내년도 수가계약을 위한 협상단을 구성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2023년도 의원 유형 요양급여비용 계약에 대비해 협상단과 자문단을 구성하고 29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지난해부터 상임이사회 의결을 거쳐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협상단 구성(자문단 포함)과 협상 권한을 실질적 당사자인 대한개원의협의회에 위임한 바 있다.
이에 개원의협의회는 수가협상단을 작년과 동일하게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단장), 좌훈정 대한일반과의사회장, 강창원 대한내과의사회보험부회장, 조정호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로 꾸리고 자문단은 시도의사회 2인, 대의원회 2인, 개원의협의회 2인, 연구소 3인을 추천받아 9인으로 구성했다.

김동석 수가협상단장은 "공단과의 협상시작 전까지 각 직역의 추천을 받은 자문단 위원들과 힘을 합쳐 의원급 의료기관의 어려운 현실을 반영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준비하고, 작년과 동일하게 수가협상단을 구성한 만큼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협상 결과가 도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새로운 정권이 들어선 이후 첫 수가 협사인 만큼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의 지속성이 담보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저수가 문제 해소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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