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협·의대생들, 의대교육 정상화 힘모은다
- 강신국
- 2025-07-12 22: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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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입장문 발표...의대협 "국회·정부 믿고 복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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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회, 의사협회, 의대생들이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의대생 학교 복귀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교육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의사협회,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12일 의협회관에서 공동 입장문을 내어 "학사일정 정상화를 통해 의대생들이 교육에 복귀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이들은 "전 정부의 무리한 정책으로 인해 초래된 의료 현장의 피해 복구와 중장기적인 교육 및 수련 환경 개선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당사자들의 참여를 보장해 달라"고 말했다.

의대협은 "국회와 정부를 믿고 학생 전원이 학교에 돌아감으로써 의과대학 교육 및 의료체계 정상화되도록 힘쓰겠다"고 했고 의협은 "의대 교육의 정상화를 적극 지원하며, 의료의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책임 있는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회 교육위와 복지위는 "의대생들의 교육 정상화 방안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복귀한 의대생들이 불이익이나 불안을 겪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충분한 보호조치를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 입장문 발표에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김택우 의협회장, 이선우 의대협 비대위원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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