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옴바이오, 한국 여성 질 유래 유산균 개발…원료화
- 강혜경
- 2022-04-06 10:32:2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VG.Q1 균주…향균력 탁월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큐옴바이오는 최근 건강 상태가 매우 우수한 한국 여성의 질로부터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유산균을 분리해 이를 유산균 생균으로 원료화하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질 유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VG.Q1 균주는 여성의 질에 분포하는 병원성 세균에 대해 강력한 항균력을 나타내며, 스핑고모나스균·가드넬라균 등을 대상으로 한 항균력 테스트 결과에서도 매우 우수한 활성이 나타나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여성의 질에 분포하며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가드넬라, 크리세오박테리움, 프로테우스, 스핑고모나스 등 4가지 유해군에 대한 항균력을 측정한 결과 ▲스핑고모나스 99.9% ▲가드넬라 28% ▲프로테우스 88.3% ▲크리세오박테리움 70.3% 등 높은 항균 활성을 나타냈다는 것.
큐옴바이오 측은 "질 유해균에 대해 강한 항균력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여성 질 관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VG.Q1 균주를 생균 상태로 원료화시켜 공급할 예정이며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영 대표는 "여성 질 건강은 장 건강과 함께 유산균 생균의 활성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에 개발한 질 유래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는 실제 실험을 통해서도 질 내 유해균에 대한 강한 향균력을 나타낸 만큼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벌금에 과태료' 일반약 복약지도 입법…약국에 미칠 파장은?
- 2놀텍·펙수클루도 정조준…국내개발 신약, 전방위 특허도전 직면
- 3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업체에 불순물 시험 지시
- 4급여등재 포기 편두통신약 일동 '레이보우', 국내 공급 중단
- 5알리코제약, 2세 이지혜 부사장 승진…책임경영 체제 강화
- 6린버크 등 약가유연계약 5품목 추가…7월 차액정산 주의
- 7젊은 층 많은 동탄, 한림대-호수공원 의원·약국 매출은?
- 8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심화...동국·삼진, 내달 급여 가세
- 9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10"만성손습진, 스테로이드 치료 한계…'앤줍고' 역할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