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엠앤씨, 휴베나 인수…화장품·의약품 패키지 사업 출격
- 이석준
- 2022-04-08 14:16: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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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지분 양수 계약 '종속회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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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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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관계사였던 휴베나는 유리 앰플, 바이알을 포함한 의료& 8729;제약 분야 원& 8729;부자재를 국내외 주요 제약사, 연구소 등에 공급하는 의료용기·이화학기구 전문 기업이다. 2021년 매출 246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휴엠앤씨 관계자는 "화장품과 제약, 의료를 넘나드는 토탈 패키지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 걸음으로 휴베나 지분 인수를 추진했다. 기존 휴엠앤씨의 주력 사업인 화장품 부자재 분야에서 의료·제약 패키지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사업 영역이 확대되고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중장기적 휴베나 의료용기 포트폴리오와 휴엠앤씨 화장품 소품 사업을 연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화장품·의약품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토탈 패키지 전문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최근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휴온스블러썸에서 Material(소재)와 Cosmetic(화장품)의 앞 글자를 따 사업 확장성 의미를 담은 휴엠앤씨(HuM&C)로 변경했다. 또한 경영정상화와 전면적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대표이사에 전문경영인 김준철 전무를 선임했다.
휴엠앤씨는 메이크업 스펀지, 퍼프 등 화장품 소품을 생산, 제조, 수출하는 화장품 부자재 전문기업이다. 국내 유일의 NBR소재 제품을 자체적으로 배합, 생산할 수 있는 원스탑 생산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화장품 소품 관련 110여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고객사는 아모레퍼시픽, 로레알 등 유수의 화장품 기업들이 있다. 2021년 5월 휴온스글로벌 자회사로 편입됐으며 경영 정상화 및 거래재개 절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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