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식약처에 코로나 치료약 수급 개선 요청
- 김지은
- 2022-04-08 22: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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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훈회장, 김강립 식약처장 면담
- 약국 소분 자가검사키트 원활한 반품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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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7일 김강립 식약처장과 면담 자리를 갖고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약사회 건의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서 김강립 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적마스크와 코로나 진단키트 공급을 위해 노력해 준 약국과 약사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집행부 교체에도 원만하게 업무 인수인계가 이뤄져 정부와의 정책 신뢰감을 지속해 준 약사회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최광훈 회장도 식약처의 의약품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다각적인 조치에 고마움을 전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와 더불어 일선 약국 현장에선 의약품 수급 불안정이 지속돼 약국에서 판매량 조절, 처방일수 단축 등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의약품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식약처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일선 약국들이 소분된 자가검사키트의 반품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부의 유통개선 조치 종료 시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반품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김강립 처장은 “소분된 키트 반품은 이미 약속한 부분으로 정부 정책의 신뢰성 유지 차원에서 접근해 나가겠다”면서 “약사회 정책 건의는 부서별로 검토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또 우수한 약사 인력이 공직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약사회에서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최 회장은 김강립 처장 방문 후 식약처 의약품 관련 업무를 관장하는 국장들과 별도 간담회를 갖고 ▲특허만료 의약품 국제일반명(INN) 도입 ▲마약류관리법 행정처분 감면기준 확대 ▲의약품 소량포장 제형 확대 및 자가주사제 낱개 포장 ▲의약품 조제 오류 예방을 위한 유사포장 개선 ▲한약제제 분류 등 약사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대한약사회 조양연 부회장, 정일영 정책이사, 민필기 약국이사, 최두주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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