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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회장들 "약사현안에 선제적인 대처 주문"

  • 강신국
  • 2022-04-14 16:28:33
  • 경기도약, 1차 분회장 회의 열고 현안 공유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3일 제33대 집행부 첫 분회장회의를 열고 코로나 19사태 등 현안과 지부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의약품 전달체계 전환에 따른 대면투약관리료 신설 ▲코로나19 약국 방역관리 가이드라인 ▲재택치료 대상자 약제비 보건소 청구관련 개선 요구 등 코로나 19와 관련된 현안에 대한 대책과 의견을 주고 받았다.

또한 화상투약기 규제샌드박스 대책과 불법 약 배달 앱 현안에 대해서도 경과사항 보고와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지부 소속 회원들을 소개하고 분회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도 당부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 감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감염병 대응단계 하향 논의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회원들의 피로감과 스트레스 해소, 힐링, 회원간 소통, 화합을 위해 문화-체육행사 개최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보고도 있었다.

한편 지부 방문약료-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에서는 올해 방문약료사업 추진 계획과 함께 제3기 사회약료 실무교육 시행에 따른 준비사항 등 제반 사항을 안내하고 회원 참가 극대화를 위한 분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회에 참석한 분회장들은 ▲정부와의 협상에 앞서 회원들의 의견과 중지를 모아 협상 진행 ▲비급여 약제비 보건소 청구와 관련하여 필수 비급여소명서식과 관련한 초기 대응의 아쉬움 ▲보건소에 청구하는 약제비 재원이 지자체 재정상황에 따라 다르고 재원이 부족하거나 고갈되면 약국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대책이 필요하고, 비상상황에서 약제비 청구시 처방전 첨부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조제기록부로 대체하자는 의견 ▲코로나19 사태로 의약품 수급 불균형 및 품절사태를 동일성분조제, 변경조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아 이를 위해 회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약사회가 그동안 당면한 현안에 대해 시종일관 수세적인 자세로 일관해 온 측면이 있다. 사후 약방문식 대처로 회원들이 힘들고 지쳐있다"며 "이제는 과감히 방향을 전환해 현안에 대해서는 보다 선제적이고 공세적인 자세를 견지해 달라"는 건의도 나왔다.

박영달 회장은 "당면한 현안들에 대해 철저한 준비와 선제적인 회무를 전개해 나가겠다"며 "분회장들과 현안을 공유해 지혜를 모아 회원이 원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경기지부가 회원들에게 나아갈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지부와 분회가 동반자적 입장에서 합심해 서로 협력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1차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을 비롯해 연제덕, 안화영, 신윤호, 조수옥, 한일권, 이정근 부회장 및 임용수 본부장, 권태혁 총무위원장과 21명의 분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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