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약 "비대면 진료·약 배달 허용 결사 반대"
- 강신국
- 2022-04-29 21:39: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는 28일 시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지난 1월 서면 총회에서 위임된 의장단과 감사단에 대한 인준 안을 가결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임용수(이온팜), 김연흥(백제온누리약국), 최지선(선온누리약국), 조세현(광진약국), 윤인미(혜성온누리약국) 부회장과 사미자(푸르지오약국, 의약품안전사용사업단) 등 12명의 상임이사도 인준했다.
시약사회 임원들은 변화의 중심에서 지속적인 교육 사업으로 회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항상 회원들이 의지할 수 있는 경영지원 사업을 수행하기로 했다.
안산시약사회 회원 일동은 인수위와 정부의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 추진에 반대한다. 정부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의 방역 비상상황에서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을 허용 실시하였다. 2년이 흐른 지금, 코로나19의 방역과 감염된 환자의 적절한 치료 본연의 취지는 퇴색되고 플랫폼 사기업의 새로운 사업의 장으로 우리나라 보건의료 시장이 퇴행적으로 변질되는 것을 우리는 목격하고 있다. 플랫폼 사기업을 통한 비대면 진료는 코로나19의 방역과 의료 소외계층의 의료 접근을 도모하기는 보다는 잘못된 의약품 정보로 10대 학생들이 응급피임약을 구입하는 데에 앱이 처방전을 위조하는 데에 악용되거나 오남용 우려가 있어 조제에 주의를 요하는 다이어트약, 응급피임약, 탈모약, 발기부전약 등의 남용만을 부추기고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플랫폼 사기업을 통한 비대면 진료는 보건의료 시장에서 사기업의 영리 추구를 촉발시켜 우리 국민들이 공유하고 있는 소중한 자원인 국민의료비를 낭비하게 만들고 있다. 플랫폼 사기업을 통한 비대면 진료는 보건의료 시장에서 불평등을 심화시켜 보건의료인들의 정상적인 인적 자원 개발을 저해시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제도 자체를 파탄시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 인수위는 그간 한시적으로 이뤄졌던 비대면 진료를 상시화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려 하고 있기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이에 우리 안산시약사회 일동은 정부와 인수위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정부는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비대면 진료와 약사의 복약지도 없는 약 배송을 즉시 중단하라. 2. 편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비대면 플랫폼 기업들의 영업을 단속하라. 3. 보건의료에서 거대 플랫폼 기업에 의한 상업화를 배제하고, 의료 소외계층과 전염성 질환 방역을 위한 대책으로 공공의료를 확충하고 안전한 의약품 공급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라. 2022년 4월 28일 안산시약사회 회원 일동
성명서 전문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구입가 더 비싸면 약국 손실…약가유연제 이렇게 대비를
- 2"릴리·노보노디스크 잡아라"...K-비만약 개발 차별화 전략
- 3동국제약, 일반약 PDRN 재생크림 시장 진출…4파전 격돌
- 4최신 항암신약 데이터 집결…국내 제약, ASCO 출격
- 5올루미언트 '중증 원형탈모' 급여 확대...약가협상 타결
- 6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7플랫폼 제공 약국 재고정보, 기준은 '공급-DUR 데이터'
- 8하나제약, 조혜림 부사장 승진에 경영총괄까지 꿰찼다
- 9ECM 스킨부스터 경쟁 확산…조직은행 확보전 붙었다
- 10수천억 자산 취득과 처분…녹십자그룹의 왕성한 빅딜 본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