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복지부 항의 방문..."약 배달 즉각 중단"
- 정흥준
- 2022-05-03 10:22: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형적 약국 개설 금지방안 마련 주문
- 권영희 회장 "약사사회 요구 관철될 때까지 투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이날 권영희 회장과 임원 및 분회장들은 복지부 관계자를 만나 약 1시간 동안 탈법적인 약 배송의 폐해를 지적했다. 또 한시적 허용의 조속한 해제와 약 배송을 중단해달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권 회장은 코로나 환자가 급증할 당시 의약품 품절 사태에도 재택치료 환자의 조속한 회복과 정확한 의약품 전달을 위해 헌신해왔던 약사들의 고충을 강조했다.
이어 권 회장은 “처방전 팩스 접수, 조제 또는 동일성분조제, 복약설명서 작성, 조제약 전달 신청, 수령확인과 전화상담, 사후통보,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복잡한 재택환자 투약과정을 플랫폼이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비대면 진료만 하는 의원 허가를 불허하듯 의약품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기형적인 창고형 약국 개설 허가를 금지하는 방안을 세워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온라인 플랫폼 업체들의 돈벌이가 아니라 올바르고 안전한 사용과 복용 환경을 조성해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 대면 중심의 공공보건의료를 확대하는 보건의료정책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권영희 회장은 “복지부 관계자와 1시간 넘게 면담을 가지면서 약 배송의 폐해와 한시적 비대면 진료의 즉각적인 중단을 강력하게 전달했다”며 “약사사회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계속해서 싸워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복지부 방문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최도영 충북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 유성호·황미경 부회장, 임신덕·정은주·김보현 본부장, 노수진 총무이사, 김위학 분회장협의회장(중랑), 허인영(종로)·김영희(성동)·안혜란(마포)·이명자(동작)·신민경(강동) 분회장 등이 함께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2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3'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4'메가팩토리' 약국장, 금천 홈플러스 내 600평 약국 개설
- 5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 6이중항체 SC도 개발…로슈, 신약 제형변경 전략 가속화
- 7팍스로비드 병용금기로 환수 피하려면 '사유 명기' 필수
- 8의사인력 수급추계에 '한의사 활용' 카드 꺼내든 한의계
- 9선우팜 조병민 부사장, 대표이사 승진...2세 경영 본격화
- 101%대 대체조제 얼마나 늘까?..."품절약·원거리 처방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