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美 디지털치료제 기업 '칼라헬스'에 투자
- 김진구
- 2022-05-19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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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디지털치료제 생체전자 의약품 기업이다. 신경·정신질환 치료에 적용 가능한 웨어러블 플랫폼 기술과 미국 전역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존슨앤존슨 이노베이션, 노바티스, 알파벳(구글) 벤처캐피털 GV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받았다. 2019년엔 세계 유일 '비침습적 전기자극 본태성 진전증' 치료기기를 출시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투자를 통해 디지털헬스케어 사업과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2018년부터 뇌전증 발작 감지·예측 알고리즘과 디바이스의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뇌전증 발작 감지 디바이스의 경우 올해 국내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며, 내년 CES 발표가 목표다. SK바이오팜은 전략적 투자자로서 칼라와 뇌과학 분야 기술 협력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
르네 라이언 칼라 헬스 사장은 "SK바이오팜이 칼라의 투자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신경질환을 앓고 있는 많은 환자들을 위해 양사 협력 아래 혁신 치료법 개발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은 "앞으로 전략적 투자 등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행하며 혁신 기술을 지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디지털 치료제 개발 사업을 통해 뇌질환 예방, 진단부터 치료까지 환자 전주기를 함께하는 헬스케어 솔루션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치료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질병을 직접적으로 예방·관리·치료하는 소프트웨어·기기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헬스케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다. 전통 의약품 대비 R&D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AI·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고, 부작용 위험도 적은 것이 장점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얼라이드 마켓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은 연평균 20.6%씩 성장해 2020년 35억3700만 달러(약 4조3600억원)에서 2030년 235억6900만 달러(약 29조370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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