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디팜, 인공 적혈구제제 기술개발 연구개발기관 선정
- 강혜경
- 2022-07-20 10:12: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산자부·방위청 범부처 협력사업…2028년까지 226억원 연구비 지원
- "현재 혈액 공급 헌혈에만 의존…혈액 부족 해결 방안 제시될 듯"
- AD
- 4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나노기술을 기반한 혁신치료제 개발 기업인 아이엠디팜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함께 협력하는 '2022년 민·군 겸용 기술개발사업'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차세대 산소운반체 기반 인공 적혈구제제 기술개발'을 진행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나노입자 기술을 활용해 바이오 분야의 미충족 수요 분야 기술인 인공 적혈구제제 기술개발에 나서게 되는 것으로, 오는 2028년까지 정부 지원금 192억원을 포함해 22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회사 측은 "현재 혈액 공급은 전적으로 헌혈에 의존하고 있어 혈액 수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전시를 비롯한 국가적 재난, 재해·전쟁 등 긴급 상황과 긴급 수혈 등에 필요한 혈액 대용제 개발이 시급하지만 현재 개발된 인공 적혈구 제제가 없으며 개발 중인 제품들도 안전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박영준 대표는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개발해 나갈 인공 적혈구 제제는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승인받은 의약품이 없는 상황"이라며 "연구가 성공할 경우 2020년 기준 31.6조 규모인 혈액제제 시장의 유일한 인공혈액 제품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민과 군에서 응급 상황 발생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생체 내에서 안전하고 유효성을 지닌 인공 적혈구 제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대량 생산 기술이 적용된 생산 고도화 프로세스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임상시험이 가능한 과불화탄소나 차세대 헤모글로빈 유도체 함유 슈퍼산소운반체를 개발하고 혈액 대용제들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플랫폼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과제는 아이엠디팜 이외에도 아주대학교, 고려대학교, 셀트리온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3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4소모품에 식염수·증류수도 부족…의원, 제품 구하러 약국행
- 5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6“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7제약 5곳 중 3곳 보유 현금 확대…R&D·설비에 적극 지출
- 8약사 손 떠나는 마퇴본부?…센터장 중심 재편 가능성 솔솔
- 9휴텍스제약, 2년 연속 적자…회복 어려운 GMP 처분 후유증
- 10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