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5중 복합 소화효소제 '훼스탈 슈퍼자임' 출시
- 노병철
- 2022-09-06 10: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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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스탈 슈퍼자임은 5중 복합 소화효소제로 ▲소화효소제(소화에 직접 작용해 소화불량을 개선)▲건위제(위 기능 촉진으로 속을 편하게 유지) ▲제산제(위산을 중화해 속을 보호)▲점막수복제(위장 점막 보호)▲가스제거제(소화불량으로 인한 가스 제거)를 함유하고 있다. 과식, 소화불량, 체함, 위부 불쾌감 ,속쓰림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증상에 효과적이다.
또, 비건 인구 증가를 고려해 리파제, 프로자임, 디아스타제∙프로제아제∙셀룰라제 등 비동물성 발효소화효소를 사용했다. 훼스탈 슈퍼자임은 정제형 소화제로 1일 3회, 성인은 1회 1~2정, 만 8세~만15세 미만은 1회 1정을 물과 함께 복용하면 된다. 이외에도 시각 장애우의 약품 오용 예방을 위해 제품 포장에 점자 표기를 했으며,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읽으면 음성으로 제품 정보를 안내해주는 시스템도 적용했다.
김미연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상무는 “훼스탈 슈퍼자임은 소화제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훼스탈’에서 자신있게 선보인 신제품이다”라며 “현대인의 식생활 변화를 반영하고 소비자는 물론 의사와 약사 등 전문가의 의견을 기반으로 개발한 만큼 정제형 소화제 시장에서 훼스탈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훼스탈은 1958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정제형 소화제로 60년 넘게 대한민국 식탁과 함께해왔다. 훼스탈은 대한민국 식생활 변화에 맞춰 계속해서 제품을 개선해 왔다. 1986년에는 소화력을 강화한 훼스탈 포르테를, 2000년에는 가스제거 성분을 보강한 훼스탈 플러스를 출시했다. 현재 ‘훼스탈 플러스’는 일반의약품 소화효소제 국내 판매 1위 i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훼스탈 슈퍼자임’을 비롯해 판크레아틴을 고단위로 함유한 ‘훼스탈 플러스’, 편의점 전용 제품인 ‘훼스탈 골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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