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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제23대 총동문회장에 허인영 직전 부회장

  • 강혜경
  • 2022-09-24 17:41:46
  • 제45회 정기총회 열고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 선출
  • "선배님들 애정과 열정 바탕으로 동문회 화합·모교 소통 확대"

허인영 신임 회장.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장에 허인영 직전 부회장(28회, 서울 종로구약사회장)이 추대됐다.

숙명여대 총동문회는 24일 약학대학 한상은 라운지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3대 회장에 허인영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허 회장은 "숙명의 기둥인 약학대학의 동문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서 선배님들이 심어 온 애정과 열정을 바탕으로 동문회 화합과 모교 소통을 확대하고 후배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감사에는 직전 회장인 유영미, 김진선·백완숙 직전 감사가 추대됐다.

허인영 회장과 유영미 직전 회장.
직전 유영미 회장은 "2년 전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앞섰지만 어느 덧 2년이 흘렀다. 코비드19로 동문회 전통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될 때마다 아쉬움이 가득했지만 모교와 동문회를 아끼는 자문위원들을 비롯해 동문 한 분, 한 분의 성원에 힘입어 통6년제 신입생 장학금 지급, 약대 MRC선정 등 기쁜 소식도 있었다"며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후학양성과 학교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격려를 아끼지 않은 동문들과 22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달 1일 취임한 조정환 약학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문적인 약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여성 교육의 뜻을 가지고 시작했던 숙명약대 교육이 내년이면 70년을 맞게 되고, 통합 6년제가 완전체로서의 교육을 시작하게 된다"며 "그동안 약학대학을 위해 많은 도움과 관심, 애정으로 보살펴 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숙명약대 동문들이 약업계, 사회, 세계로 뻗어나가 전문 약사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도움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 학장은 최근 정영자 동문이 후학양성을 위해 10억원을 추가로 기부한 데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약대에 대한 시각을 높이 사고 계시다는 것을 느낀다"며 "동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동문회는 이날 2022년도 세입·세출액 1억216만원과 약대동문회 발전기금 8539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내년도 예산 9282만원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결의했다.

동문회는 또 내년도 ▲제41회 동문 재회의 날 및 29회 동문 회갑 축하연 ▲2023년도 약사국시 격려 ▲화이트 코트 세레머니 ▲신입동문 환영회 ▲16회 동문 졸업 50주년 홈커밍 데이 ▲46회 동문 졸업 20주년 성년식 ▲39회 동문 입학 30주년 홈커밍데이 ▲등반대회 ▲약대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모금 등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조정환 학장, 김예자·김경자·이진희·김옥희·김진선·백완숙·정영숙 자문위원, 이지욱 서울개국동문회장, 송윤선·김현아 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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