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멀미약 줄줄이 품절…약사들도 '어리둥절'
- 강혜경
- 2022-09-26 16: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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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가 "액제 이어 정제까지 줄줄이 품절…이유도 몰라"
- 제약사 "생산 수량 보다 수요 많아 일시 부족…금명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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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때아닌 멀미약 품절 현상에 약사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액제에 이어 츄어블정, 정제까지 줄줄이 품절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보니 그 연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지역 A약국은 "멀미약이 때아닌 수급 불균형을 겪고 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다"며 "따로 시즌을 타지 않는 품목인데 관련 제품이 모두 품절이다 보니 약국들이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샵에서는 평소 수요가 많지 않은 소보민과 보미롱산이 BEST 10위와 11위를 각각 차지하는 등 이상 현상이 빚어졌다.
이와 관련해 같은 지역 B약사는 "가을철이 통상 외부활동이 잦아지는 계절이기는 하나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다. 원료 수급 등의 문제인 것인지 유통상의 문제인 것인지 알 수 없다"며 "평상시 수요가 많지 않은 멀미약이 지난 주부터 의약품 주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고, 판매 BEST에 오르는 것은 멀미약 제제에서 품절이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품절된 멀미약 제제에 대해 제약사들은 내달 초 정상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에이프로젠제약 측은 "현재 이지롱이 품절 상태로 유통 가능 시점 등을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동성제약은 생산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수요가 증가함으로써 발생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생산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수요가 많다 보니 품절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올해 유독 멀미약에 대한 품절 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며 "매월 제품이 입고되고, 유통되다 보니 내달 초 재입고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일양약품 측도 "계속 유통은 되고 있는데 부족 현상이 빚어지는 것 같다"며 "시즌을 타는 제품은 아니지만 수주물량 등 적체물량이 먼저 공급되는 부분이 있었다 보니 약국으로 유통되는 부분이 일시적으로 부족하게 된 것 같다"며 "가까운 시일 내 원활한 유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광약품 측은 "수탁소 변경 문제로 인해 뱅드롱이 일시 품절 상태다. 일시적인 품절 현상으로 보고 있으며, 오는 10월 초부터는 정상 유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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