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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심야어린이병원·약국 추진...조례안 상임위 통과

  • 정흥준
  • 2022-10-17 15:10:17
  • 임미란 시의원, 조례안 대표발의...내년 1곳 시범운영 계획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에 공공 심야어린이병원과 약국 지정 운영하기 위한 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17일 시의회는 임미란 남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공공 심야어린이병원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단체장이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을 지정하거나 해제할 수 있고 경비 보조사업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 또 어린이병원과 가까운 약국을 공공 심야약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18일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내년에 1차적으로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한 곳을 지정해 시범운영한다. 이후 2024년 2곳, 2025년부터는 3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2014년부터 심야 시간과 휴일에도 0∼18세 아동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33곳에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7대 특·광역시 중 광주와 울산만 없다.

특히 광주시에 등록된 소아 진료 의료기관 중 진료 사각 시간대인 평일 오후 8시 이후, 휴일 오후 4시 이후 문을 여는 병·의원이 부족하다.

임미란 의원은 "소아 환자는 성인보다 발병이 잦고, 부모들은 야간에 아이가 아플 경우 경증이라도 불안감이 클 수밖에 없어 일선 병원 응급실을 찾아갈 수밖에 없다"며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을 지정해 소아 환자의 불편과 비용부담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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