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79억 규모 발기부전약 공급 계약 해지
- 이석준
- 2022-10-25 14: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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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의 계약 해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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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상대방 'Saudi Arabian Japanese Pharmaceuticals.,ltd.(일본 Daiichi-Sankyo, 일본 Astellas, 사우디 Tamer 사와의 합작투자회사)의 계약 해지다. 해당 계약은 오는 11월 6일까지였다.
회사는 "해지건은 2017년 11월6일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에 대한 것이다. 계약체결일로부터 해지시까지의 매출액은 0원"이라고 말했다.
이석준(wiviwivi@daily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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