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성학회 '화학물질과 건강' 주제로 학술대회
- 강혜경
- 2022-11-10 17: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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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부터 9일까지 경주서 대회…5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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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회장 천영진, 중앙약대 교수)가 '화학물질과 건강'을 주제로 제38차 정기학술대회를 가졌다. 한국독성학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연 정기학술대회에 500여명의 과학자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학회 측은 "이번 세션은 각각 질병에 대한 염증 미세환경 영향과 염모성분에 대한 안전성 및 위해성, 살생물제 안전성, 표적 장기 독성, 화장품 성분의 피부 독성 및 젊은 독성학자 포럼 등으로 구성해 화학물질의 인체 안전성 및 건강에 대한 요구를 반영했다"며 "특별 강연으로 국가신약개발재단 사업 소개 및 연구 특허 활용 가이드라인 소개를 통해 독성학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기초를 다졌다"고 설명했다.
천영진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 경주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전면 오프라인으로 열린 데 대해 더 의미가 깊다"며 "역대 최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155편의 포스터 발표와 함께 약 500여명의 과학자들이 참석했고, 많은 홍보 부스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독성학자들의 연구 활동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독성학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관련 연구자들 간의 화합과 학술 교류의 장이 됐다"며 "다채로운 논문 발표와 행사 준비에 힘 써준 임원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는 내년 5월 11, 12일 서울에서 춘계학술대회를, 10월 30, 31일에는 제주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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