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테브모 따라잡자"…가브레토도 보험급여 신청
- 어윤호
- 2022-11-16 06:00:47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레테브모는 이달 초 암질심 통과
- RET 표적항암제 2개 동시 등재 가능성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로슈는 최근 RET(Rearranged during transfection) 유전자 융합 표적항암제 가브레토(프랄세티닙)의 보험급여 신청을 제출했다.
이달 초 한국릴리의 레테브모(셀퍼카티닙)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를 통과한 만큼 두 약물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레테브모는 암질심을 통해 전이성 RET 융합-양성 비소세포폐암, 넥사바(소라페닙)나 렌비마(렌바티닙)의 치료 경험이 있는 전신요법을 요하는 RET 융합-양성 갑상선암 등에 대한 급여 기준이 설정됐다.
가브레토의 속도는 조금 뒤쳐졌지만 극소수 환자를 타깃하는 첨단 신약인 만큼, 정부가 2개 약물의 급여 등재를 함께 논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또한 심평원이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에 사용되는 약제에 대해 급여 등재 기간을 30일 단축하겠다는 복안을 내놓았기 때문에 해당 방안의 구체화 시기에 따라 RET 항암제의 보장성 확대 역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레테브모와 가브레토는 모두 지난 3월 식약처 승인을 획득했다.
이들 약물은 RET 유전자의 1차 변이는 물론 항암치료 내성을 유발하는 2차 변이까지 억제하기 때문에, 다양한 암종에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글로벌 최초 허가는 레테브모가 조금 빨랐다. 레테브모는 지난해 5월, 가브레토는 지난해 9월 미국 FDA로부터 시판허가를 획득했다. 레테브모는 비소세포폐암(NSCLC, Non-small Cell Lung Cancer)과 갑상샘암 2개 적응증에 승인됐으며, 가브레토는 폐암치료제로 허가 이후 같은해 12월 감상샘암 적응증을 추가했다.
관련기사
-
국내최초 RET 표적항암제 '레테브모' 급여기준 설정
2022-11-03 09:27
-
RET 표적항암제 '레테브모' 보험급여 등재 재도전
2022-11-01 06:00
-
"RET 표적항암제 레테브모, 새 정밀의료 시대 열어"
2022-04-26 06:17
-
로슈 RET 표적항암제 '가브레토' 국내 품목허가
2022-03-31 18:00
-
로슈·릴리, 나란히 RET 표적항암제 한국 상륙 예고
2021-10-06 06:2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동원약품그룹, 서버 장애 나흘째… 의약품 주문·출하 중단
- 2No.1 약국체인의 승부수? 온누리 메가-프라임 확장 시끌
- 3약국 직원 최저임금 275만원 시대…고용부 확정·고시
- 4올루미언트가 연 첫 중증 원형탈모 급여…장기치료는 숙제
- 5약국서 욕설 환자, 항소도 기각…CCTV·목격자 진술 주효
- 6HLB제약, 유증 규모 절반 축소…향남 공장 지키고 R&D 재편
- 7자체 신약의 힘…SK바팜, 투자 확대에도 이익률 39%
- 8약정원 조제데이터 사업 연말까지 연장…"피코 협상은 계속"
- 9샤페론, 아토피 치료제 '누겔' 美 제형 특허 등록 결정
- 10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와 'ALT-B4' 계약…최대 5219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