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계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 환영"
- 강혜경 기자
- 2026-09-23 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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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포 "국가 창업시대 길목, 스타트업 생태계 동반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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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간의 임명안을 재가함에 따라 스타트업 업계가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는 23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을 환영한다"며 "대한민국이 국가 창업시대로 나아가는 길목에서, 스타트업 생태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변호사이자 환경 전문가로 사회에 첫발을 디뎠고 이후 두 차례 국회의원을 지내며 산업·중소벤처 분야 입법 현장을 오래 지켜보며, 스타트업 지원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제도 정비에 힘써온 이력은 혁신성장과 민생경제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정책 감각을 보여준다는 것.
코스포는 약사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도 이 신임 장관이 새로운 서비스가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살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해진 답을 따르기 보다 스스로 길을 찾아온 이 장관의 행보는 맨땅에서 시장을 개척해 온 스타트업의 여정과 맞닿아 있으며 기후테크 등 신산업의 성장 원리를 이해하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활동으로 중소·벤처기업 현안을 폭넓게 다뤄온 만큼, 이 장관이 정책과 현장을 두루 아는 적임자라고 판단한다"며 "창업 문턱을 낮추고 인공지능, 딥테크 유망 기업을 키우고 벤처 투자 시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이 흔들림없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금 대한민국이 AI 산업 주도권을 두고 세계와 경쟁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는 만큼, 스타트업이 경쟁의 핵심 성장 엔진이자 AI 대전환의 주역인 만큼 이를 뒷받침할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가 속도감 있게 갖춰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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