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에 붙이고 바르는 건강…경동제약·노랑풍선 맞손
- 이석준 기자
- 2026-09-21 08:54:3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일본·서유럽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 패치·선크림 증정
- 10~11월 인천공항서 월 2만개씩 총 4만개 제공
- 여행상품·공식몰 할인 연계…공동 마케팅도 확대
- AD
- 9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이 여행객의 가방 속으로 들어간다. 노랑풍선과 손잡고 여행에 필요한 패치와 선크림을 제공하며 헬스·뷰티 제품 알리기에 나선다.
경동제약(대표이사 류기성·김경훈)은 지난 18일 노랑풍선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다.
이번 협약은 노랑풍선의 여행 고객과 경동제약의 헬스·뷰티 제품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여행객이 출국 전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체험 행사를 열고 고객·임직원 대상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첫 행사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노랑풍선은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를 통해 행사를 알린다.
일본과 서유럽 패키지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인천공항 미팅 데스크에서 경동제약 제품을 증정한다. 제공 제품은 붙이는 ‘하피도피 패치’와 휴대가 간편한 ‘어테이션 선크림 사쉐’다.
양사는 매달 2만개씩 총 4만개의 제품을 여행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장거리 이동과 야외 활동이 많은 여행 과정에서 고객이 제품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양사 고객과 임직원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한다. 노랑풍선은 경동제약 임직원에게 여행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동제약은 노랑풍선 고객과 임직원이 경동제약 공식몰과 어테이션 공식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앞으로 여행과 헬스·뷰티를 결합한 공동 마케팅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김경훈 경동제약 대표이사는 “여행이라는 특별한 경험과 일상 속 건강·뷰티를 연결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협업”이라며 “노랑풍선과 함께 소비자가 경동제약 제품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동제약은 전문의약품을 비롯해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팩토리 약국 명칭 최소 200곳 영향권…혼란 불가피
- 2비대면진료 시행령 입법예고…처방일수·지역 제한은 미확정
- 312월 시행인데 공공은 2028년…민간 플랫폼 가입 딜레마
- 4약사회, 청와대 앞 릴레이집회 마무리…29일부터 국회 앞 투쟁
- 5파드셉·리브리반트 등 항암제 등재 앞두고 급여기준 신설
- 6100억 돌파 SGLT2+TZD '트루버디' 제네릭 개발 착수
- 7대웅·이노엔·온코닉, P-CAB 글로벌 확대…3사3색 전략
- 8동국제약 유레스코, 두타스테리드·타다라필 복합제 시장 1위
- 9대봉엘에스 계열 피엔케이, 자본잠식 자회사 대여금 14억 육박
- 10대웅제약, 서울시 '손목닥터9988' 협력…혈당관리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