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과천 시민과 폐의약품 분리배출 실천
- 이석준 기자
- 2026-09-14 09:14: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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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 봉사단 ‘경동더함’, 과천시 자원봉사 이음축제 3년 연속 참여
- 폐의약품 종류별 분리·배출 체험…제약기업 특화 환경보호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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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경동제약은 사내 봉사단 ‘경동더함’이 지난 12일 과천 에어드리공원에서 열린 ‘제3회 과천시 자원봉사 이음축제’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경동더함은 행사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하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시민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폐의약품을 종류별로 직접 분리·배출하며 올바른 처리 방법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자원봉사 이음축제는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경동제약은 2024년 제1회 행사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참여했다. 올해는 제약기업의 특성을 살린 폐의약품 분리배출 프로그램을 마련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실천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운영했다.
폐의약품은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를 통해 버리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킬 수 있어 지정된 수거함이나 배출 장소를 이용해야 한다. 경동더함은 참가자들에게 의약품 종류에 따른 배출 방법과 올바른 보관·처리 요령을 안내했다.
폐의약품 분리배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행운의 선물’ 행사도 진행했다. 위아바임 건강기능식품과 어테이션 화장품 등 경동제약의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과천시 자원봉사 이음축제에 3년 연속 참여하며 지역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함께해 뜻깊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올바른 폐의약품 분리배출이 환경보호를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는 점이 더 많은 시민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약기업의 특성을 살린 ESG·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겠다”며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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