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유연근무 확대
- 최다은 기자
- 2026-09-11 09: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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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부광약품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 등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부광약품은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과 장기근속 지원 등을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2024년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해 임직원이 개인별 상황에 따라 출근시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시간 단위 연차제도를 신설해 필요한 시간만큼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를 통해 병원 진료나 자녀 돌봄 등 개인 일정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휴가 사용 편의성과 근무 만족도를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장기근속 포상제도도 확대했다. 기존 10년·20년 근속자에게 제공하던 포상을 5년·15년 근속자까지 확대해 5년 단위의 장기근속 포상체계를 구축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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