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동호장학재단, 약대생 12명에 장학금 전달
- 강신국 기자
- 2026-09-08 1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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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전용근)는 최근 도약사회관에서 동호장학재단 주관으로 2026년 전북지역 약학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전북대·우석대·원광대 약대생 12명(대학별 4명)에게 1인당 100만원,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회원신고 시 회원들이 모아준 장학기금으로 전북지역 약학대학생 장학사업을 이어왔으며, 현재는 해당 사업을 동호장학재단에 이관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수여식은 전북약사회가 주최하고 동호장학재단이 주관했다.

동호장학재단은 2019년 김동호 전 전북약사회장의 기부로 설립됐으며, 매년 지역 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수여식에는 전용근 전북약사회장과 김정희 정책기획단장,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우석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장학생들은 “선배 약사들이 정성껏 마련한 장학금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정희 정책기획단장은 장학생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약사로 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앞으로 약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용근 회장도 “후배 약학도들을 위해 해마다 소중한 장학기금을 모아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북약사회와 동호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약학 인재를 양성하고 후학의 성장을 지원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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