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제약, 영등포 타임스퀘어 '기미·색소침착 알기' 캠페인
- 최다은 기자
- 2026-09-01 09:03: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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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미·색소침착 원인·관리 정보 제공…여름철 자외선 관리 강조
- 지난해 기미 환자 30~40대 비중 36%…연령별 발생 현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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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태극제약이 기미와 색소침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한 소비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태극제약은 지난달 2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기미·색소침착 치료제 '도미나크림'과 함께 '기미·색소침착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미와 색소침착의 주요 원인과 연령대별 발생 현황, 관리 방법 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외선 노출이 증가하는 여름철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미와 색소침착은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축적되면서 발생한다.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생성이 촉진돼 증상이 짙어질 수 있다.
태극제약의 도미나크림은 히드로퀴논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 기미·색소침착 치료제다. 1985년 출시됐으며 IQVIA 판매금액 기준 국내 기미치료제 시장에서 24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성별·연령군별 건강보험 진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미 진료 환자 가운데 50~60대 비중이 48%로 가장 높았다. 30~40대도 36%를 차지했다.
기타 멜라닌과다색소침착 환자 역시 50~60대가 41%로 가장 많았으며 30~40대가 25%로 뒤를 이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기미와 색소침착은 50~60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30~40대에서도 적지 않게 나타나 특정 연령대에 국한된 질환으로 볼 수 없다"며 "자외선 노출이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과 함께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미와 색소침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캠페인과 소비자 소통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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