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감기약 '모드콜 스트롱·이부 연질캡슐' 6종 출시
- 최다은 기자
- 2026-08-31 10:07: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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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트아미노펜·이부프로펜 기반 각각 3종 구성
- 표준제조기준상 1일 최대 함량 적용…모드콜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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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종근당이 해열진통 성분을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으로 세분화한 감기약 '모드콜'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종근당은 '모드콜 스트롱 연질캡슐' 3종과 '모드콜 이부 연질캡슐' 3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모드콜 연질캡슐 제품군은 아세트아미노펜을 기반으로 한 모드콜 스트롱과 이부프로펜 기반의 모드콜 이부로 확대됐다. 두 제품군은 감기 증상에 따라 각각 콜드, 노즈, 코프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모드콜 스트롱은 지난해 개정된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에 따라 1캡슐당 아세트아미노펜 250mg을 함유했다. 1일 복용량 기준 총 함량은 표준제조기준상 최대치인 1500mg이다. 콜드와 코프 제품에는 거담 성분인 브롬헥신염산염을 추가했다.
모드콜 이부는 발열과 통증 완화, 염증 반응 억제에 사용되는 이부프로펜을 1캡슐당 75mg 함유했다. 1일 복용량 기준 총 450mg으로 표준제조기준상 최대치에 해당한다.
종근당은 해열진통 성분과 감기 증상에 따라 제품군을 세분화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세분화해 감기 환자가 증상과 성분별 특성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일반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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