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약대, 중·고교생 대상 신약개발 체험교실 마련
- 강신국 기자
- 2026-08-13 22: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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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신약개발연구소 주관…지역 내 34명 학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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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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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신약개발연구소(소장 유진욱)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과학자를 양성하고 신약개발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부여하고자 제22회 신약개발체험교실을 8일 개최했다.

부산대 약대 실험실에서 열린 체험 교실에는 33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아스피린 만들기(정연진 교수), 정제의 제조 및 작용 이론(유진욱 교수), 타이레놀 만들기(윤화영 교수), 연고제 피부 투과 시험(윤인수 교수), 피부 미백 효능 물질 탐색(정기웅 교수), 인공지능 기반의 약물-단백질 상호작용 예측(이해승 교수), 약사 체험(제남경 교수) 등 7개 과정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중·고교생들을 모집해 무료로 1일간 진행되는 부산대 신약개발체험교실 프로그램은 2004년 한국연구재단의 전신인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첫 행사를 개최한 이후 매년 8월에 열린다.
신약개발체험교실은 재단법인 부산대학교발전재단,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4단계 BK21 제약 4.0 미래인재 양성 교육연구팀과 BIT 융합기술 기반 대사염증질환 표적 혁신신약개발사업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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