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인천대와 산학협력 확대…제약 실무형 인재 양성
- 최다은 기자
- 2026-07-24 06:52: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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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학습병행 사업 참여…품질관리(QC) 등 현장 중심 교육 운영
- 채용 연계·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 산학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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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삼익제약은 국립인천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약산업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일학습병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바이오·제약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삼익제약은 국립인천대 재학생을 학습근로자로 선발해 품질관리(QC) 등 제약산업 핵심 직무에 대한 현장훈련(OJT)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직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업현장교사와 HRD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수료자 채용 연계, 연구·실습 시설 공동 활용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이 삼익제약 대표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은 기업 경쟁력은 물론 제약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확대해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익제약은 이와 별도로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일경험사업(인턴형)에도 참여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973년 설립된 삼익제약은 전문의약품 연구개발과 생산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최근 인천 부평공장 별관 신축과 GMP 생산시설, 중앙연구소 확장 등을 추진하며 연구개발(R&D)과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생산 인프라 확대와 함께 실무형 인재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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