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정읍시약, 장애인·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 강신국 기자
- 2026-07-22 11: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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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정읍시약사회는 최근 지역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을 찾아 회원 24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처음으로 정읍시니어클럽에도 삼계탕을 지원했다.
정읍시니어클럽은 매일 370명의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초복에는 약사회의 후원으로 간편식 삼계탕을 전달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을 주관한 정옥란 정읍시여약사회장은 "올해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다제약물관리사업을 추진하면서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올바른 약물관리뿐 아니라 충분한 영양과 건강한 식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더욱 깊이 체감했다"며 "이러한 취지에서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시니어클럽의 활동에 공감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 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읍시청 노인장애인과 남영희 과장, 정읍시니어클럽 박환수 관장과 차혜선 과장, 정읍시장애인복지관 최유진 관장과 황향란 사회복지사 등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익산시약사회와 익산시여약사회도 전북익산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종사자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마련한 보양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지영 익산시여약사회장을 비롯해 박성희 익산시보건소 의약계장, 함지영 익산시보건소 의약계 담당이 함께 참석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백종환 익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익산시약사회와 익산시여약사회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이 건강한 초복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로서 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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