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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약사회, 12대 신임 회장에 김순국 약사 선출

  • 김지은
  • 2022-11-24 09:52:29
  • 함송원 약사, 유재라봉사상 여약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

김순국 한국여약사회 12대 신임 회장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여약사회 12대 신임 회장에 김순국 약사가 선출됐다.

한국여약사회(회장 위성숙)는 23일 서울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겸한 제25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시상식을 갖고 김순국 약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남국 신임 회장은 “회장으로 추대해주신 모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서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평가는 2년 후 이 자리에서 받고 싶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약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그간 3년이었던 회장 임기를 2년으로 변경했다.

위성숙 회장은 “이름도 없이 빛도 받지 못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여약사들이 있다”며 “유재라 여사님의 일생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사업을 통해 이를 격려해 주는 유한양행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회원들과 만남이 원활하지 못했지만 위기는 위험과 기회의 합성어”라며 “때를 놓치지 말고 혁신을 통해 서로 존경하며 사랑으로 봉사, 헌신으로 하나가 돼 세상의 빛이 되며 소금으로서 이웃에게 감동을 주어 살맛 나는 세상으로 더 도약할 기회로 삼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해를 거듭할수록 참된 봉사 실천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신 역대 수상자들 모범 정신에 감사말씀 드린다”며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실 대한민국 모든 여약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여약사회는 사랑, 봉사, 헌신을 기본정신으로 국내외 불우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며 “특히 감염병 상황에서도 빈민아동·북한이탈주민 돕기, 소외계층을 위한 투약 및 건강상담 봉사 등 우리 사회 속 그늘진 곳을 찾아 함께 사는 세상을 몸소 구현해주고 계신다”고 말했다.

유재라 봉사상 여약사부문을 수상한 함송원 약사
올해 유재라봉사상 여악사부문 수상자에는 함송원 약사가 선정됐다.

함송원 약사는 수상소감으로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공직에 몸담아 오는 동안 전쟁으로 인해 무지와 취약한 환경의 불우한 이웃들을 보고 가슴속 깊이 느낀 바가 있어 성당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며 “이번 수상은 여러분을 대표해서 상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함소원 혼자의 힘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딸과 두 아들의 헌신적인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에 선 것 같다”며 “봉사활동 할 때 미친 듯 새벽에 나가고 밤에 들어와도 자녀들은 한번도 불평불만을 한 적이 없다. 그게 계기가 되어 이 자리 선 것 아닌가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김중수 유한양행 재단이사장, 조욱제 유행양행 사장, 권영희 서울지부장, 박영달 경기지부장, 서정숙 국회의원, 문희 전 국회의원, 이형철 약사공론 사장, 김은주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최두주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최미영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함송원 약사 ▲감사패: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남종현 그래미 대표이사,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 이형철 약사공론 사장 ▲공로패: 이숙연 부회장, 고미지 6·7대 회장, 허근회 상임위원, 차경연 감사, 김희전 감사, 성수자 8대회장, 김종분 부회장, 민금선 나눔봉사단장 ▲표창패: 어수정 나눔봉사단장, 김은주 사회참여단장, 김규자 국제협력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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