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양재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위한 성금 전달
- 김지은 기자
- 2026-07-09 16: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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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회장 안지원)는 8일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서 박대희 양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사회복지사와 약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차상위계층을 비롯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은 관할 지역이 넓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며 "서초구약사회의 소중한 후원금은 제도권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강미선 회장은 "통합돌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약사회와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더욱 다양해지고 협력의 중요성도 커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행사를 주관한 여약사위원회 안지원 회장도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과 통합돌봄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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