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한약사 문제 해결에 회세 집중
- 강신국 기자
- 2026-06-17 09:31: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최근 회관 강당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한약사 문제 해결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금병미 회장은 "지난 100일 동안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각 캠프의 정책협약식, 개소식, 간담회 등에 형평성을 갖고 참여하며 약사회의 정책 요구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방선거 이후 대구시와의 정책 협의와 약사회 현안 해결에도 보다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고형 약국에 대한 제도적 제재와 함께, 한약사 문제는 이번 집행부에서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할 핵심 과제"라며 "대한약사회가 269일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 범위 명확화를 위한 법안이 올해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회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 회장은 대국민 홍보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전국 주요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대구에서도 동대구역 광장 홍보, 지역 언론 보도, SNS 영상 홍보 등을 병행한다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 회장은 의약품 안전사용 콘텐츠 공모전과 데일리팜 콘테스트 수상을 소개하며 “대구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집행부가 추진하는 회무에 이사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보내달라”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2026년 예산 대비 지출 현황 ▲임원 변동 ▲회원고충처리 결과 ▲상반기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교육 결과 ▲상반기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결과 ▲상반기 다제약물 관리사업 결과 ▲대구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및 여약사회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식 결과 ▲대구시약사회 DPSL 체육대회 중간 보고 등을 진행했다.
안건으로 상정된 ‘이사회 개최 조정의 건’과 ‘약사 회원 배지 지급의 건’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사회 개최는 관례가 아니라 이사회 승인이 필요한 경우 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개최하기로 했고 약사회원 배지를 제작해 회원에 배포하기로 했다.
건의사항에서는 약국 자동화기계에 사용 되는 카세트 중 사용하지 않는 카세트를 다른 약국과 서로 교환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집행부에서 검토 후 안내하기로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년치 조제기록 요구…대행업체 셔틀에 약국 업무폭주
- 2늘어난 신약만큼 쌓여가는 비급여 항암제, 해법은 있나?
- 3전문약 비중 96%→86%…알리코제약의 포트폴리오 변화
- 4유한양행 100년의 버팀목…'소유-경영' 분리가 이끈 혁신
- 5거래절벽에 수 억원 오가는 권리금, 약국 분쟁 시한폭탄
- 6전문약 조제 한약사 약국 '불송치'…약사회, 수사심의 신청
- 7창고형약국에 달라진 약심…"일반약 가격질서제도 필요"
- 8사무장병원 넘어 '약국 특사경' 입법…불법 개설·운영 정조준
- 9공익감사 암초 만난 약가개편...신속등재·ICER 상향 등 겨냥
- 10해외 관광객, K-약국 돌풍…성수동 약국 매출 15000% 폭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