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벌레 물림 치료제 준비 '써버쿨' 라인업
- 최다은 기자
- 2026-06-15 1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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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제, 플라스타, 겔, 크림 등 다양한 제형 라인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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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GC녹십자가 여름철 벌레물림 치료제 브랜드 '써버쿨'을 앞세워 하절기 외용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GC녹십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벌레물림 치료제 '써버쿨'과 기피제 '모스케어싹'을 중심으로 예방부터 치료까지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여름철에는 야외활동과 여행, 캠핑 등이 늘어나면서 모기 등 벌레에 물려 가려움이나 붓기, 피부 자극을 겪는 사례가 증가한다. 이에 따라 증상과 사용 환경에 맞는 제품 선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써버쿨은 1999년 출시된 '써버쿨액'을 시작으로 액제와 플라스타, 겔, 크림 등 다양한 제형으로 확대된 벌레물림 치료제 브랜드다.
최근 선보인 '써버쿨에스액'은 기존 액제 타입의 사용 편의성에 덱스판테놀 성분을 추가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 필요한 부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가정상비약이나 야외활동용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제품군도 사용 환경에 따라 세분화했다. 패치 형태의 '써버쿨플라스타', 펜 타입의 '써버쿨겔', 생후 1개월 이상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는 '써버쿨키드크림' 등을 통해 연령과 상황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GC녹십자는 벌레물림 예방을 위한 기피제 '모스케어싹액'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성분인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를 함유해 모기와 털진드기, 작은소참진드기 등을 기피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미스트 타입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GC녹십자는 써버쿨과 모스케어싹을 통해 벌레물림 예방부터 치료까지 아우르는 여름철 외용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약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써버쿨은 출시 이후 여름철 벌레물림 치료제 시장에서 꾸준히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온 브랜드"라며 "약국 현장에서 제품별 특징과 사용법을 적극 알리고 소비자들이 연령과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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