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ACK와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 황병우 기자
- 2026-05-26 09: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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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R 인터페이스 기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협력
- 의료기기 데이터 통합·연계로 이상 징후 확인 지원
- GE헬스케어 의료기술과 ACK 의료 IT 역량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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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GE헬스케어 코리아가 국내 의료 IT 기업 ACK와 손잡고 EMR 인터페이스 기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GE헬스케어 코리아는 ACK와 EMR 인터페이스 기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GE헬스케어의 의료기술 및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과 ACK의 EMR 인터페이스 전문성을 결합하기로 했다. 협력의 핵심은 의료기관에서 환자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의료기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통합·연계하고, 의료진이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을 의료기관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의료진이 환자의 이상 징후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ACK는 1999년 설립된 국내 의료 IT 기업이다. LIS 애플리케이션과 의료장비 인터페이스 개발, 진단검사의학과 컨설팅 등 의료 IT 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ACK는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전문 검진기관, 의료재단 등에 LIS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전국 350여개 병원에는 의료장비 인터페이스를 개발·공급했다. 2004년부터는 EMR 인터페이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의료 데이터 연계와 의료전산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번 협력은 의료기기에서 발생하는 환자 모니터링 데이터를 병원 전자의무기록 시스템과 연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단일 장비 단위의 데이터 확인을 넘어 병원 내 데이터 흐름을 통합하고, 의료진의 현장 활용성을 높이는 방향이다.
조선주 ACK 대표는 "ACK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EMR 인터페이스 및 의료 IT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료기관의 데이터 연계 환경을 구축해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GE헬스케어의 글로벌 의료기술 및 디지털 헬스케어 리더십과 시너지를 창출해 의료기관의 운영 효율성과 임상 현장의 활용성을 강화하는 솔루션 개발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덕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력은 국내 의료 IT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GE헬스케어의 글로벌 의료기술 및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결합해 보다 발전된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ACK와의 협력을 통해 의료 데이터의 연계성과 활용 편의성을 높여 의료진과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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