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지 20주년 문예공모전 대상에 박갑수 약사
- 강신국 기자
- 2026-05-22 22: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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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편집위원회(부회장 이정근, 위원장 이한나)는 경기도약사회지 창간 20주년 기념 문예공모전 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용인시분회 박갑수 약사의 소설 '보이지 않는 피크 0.8%의 진실'이 뽑혔으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작도 함께 선정됐다.
문예공모전은 회원들의 문학적 감성과 창의적 역량을 조명하고, 회원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소설, 수필, 시 등 장르 제한 없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다양한 주제와 개성을 담은 작품들이 다수 출품돼 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심사는 출품자의 소속과 성명을 모두 가린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으며, 작품성, 공감도, 창의성,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회원들의 작품 수준이 기대 이상으로 높았다. 약사로서의 경험과 삶의 통찰이 문학적으로 깊이 있게 표현된 작품들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연제덕 회장은 “출품작 하나하나에 회원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감성이 담겨 있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바쁜 업무 속에서도 문학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도약사회가 회원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고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근 부회장은 “경기도약사회지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문예공모전은 회원들의 문학적 감성과 목소리를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지난 20년간 경기도약사회지가 회원들의 삶과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왔듯 앞으로도 회원들의 따뜻한 감성과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기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경기도약사회지를 통해 6월호부터 순차적으로 연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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