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명에 4.9억원 전달…강서구약, 36회 장학금 전달식
- 강혜경 기자
- 2026-05-22 16: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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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여명에 장학금, 문화상품권 수여
- '청소년 꿈 지원' 따뜻한 동행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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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828명. 1991년 만들어진 강서약사장학회 장학금을 받은 학생 수다. 금액으로는 4억9000만원에 달한다.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올해도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동행을 이어갔다.

구약사회는 21일 마곡 삼진제약에서 '제36회 강서약사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20여명에게 장학금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신성 회장은 "오늘 전달된 장학금은 강서구 약사회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마음이 모인 뜻깊은 결실"이라며 "장학생 여러분이 무한한 열정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를 더욱 밝게 비추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어 "1991년 첫 발을 디딘 장학회로 올해로 828명의 장학생에게 4억9000만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전달하게 된 것은 회원님들 덕분"이라며 "오랜 시간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영진 부회장, 임성호 강서구약사회 총회의장을 비롯해 정헌재 강서구 부구청장, 김상희 강서경찰서장, 송병율 강서구보건소 의약과장, 명건복·노덕재·박효식·이종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수여통역센터 김정숙 센터장과 지온보육원 전병학 원장, 신관호 강서구약우회장 등도 함께 자리해 격려와 축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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