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케이랩, 통합 브랜드‘베리앤허브’ 론칭
- 최다은 기자
- 2026-03-18 10:34: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제이비케이랩이 전문 브랜드 ‘셀메드(CellMed)’를 넘어 대중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글로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베리앤허브(Berry&Herb)’를 새롭게 론칭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제이비케이랩은 지난 10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 사무소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베리앤허브 공식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개발 단계 체험단으로 참여했던 직원들은 기술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봉근 대표는 “베리앤허브는 셀메드보다 앞선 10여 년 전부터 준비해온 비전의 집약체”라며 “약사의 정밀 상담을 통해 축적한 신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대중적인 웰니스 시장으로 확장해 K-뷰티와 K-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제이비케이랩은 프리미엄 천연 오메가 오일 브랜드 ‘수에보’를 베리앤허브의 첫 제품으로 선보인 바 있다. 이어 공개될 핵심 프로젝트 ‘리포션(LIPOTION)’은 차세대 바이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베리앤허브의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리포션은 나노 기술인 ‘리포좀(Liposome)’과 ‘포션(Potion)’ 개념을 결합한 브랜드로, 독자 공법인 ‘피코토좀’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천연 유래 성분을 100nm 이하 초미세 입자로 구현해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 전달을 높였으며, 임상에서 높은 흡수율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제품 디자인에도 제약·바이오 기업 정체성을 반영했다. 알약 형태 패키지에 DNA 염기서열을 상징하는 색상을 적용해 탄력, 모공, 미백, 장벽 강화 등 기능별 라인업을 구성했다.
제이비케이랩은 향후 베리앤허브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영양 브랜드 ‘펫메드’를 비롯해 천연 유기농 식품,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장기적으로는 유전자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웰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유통 채널도 다각화한다. 베리앤허브 공식 쇼핑몰은 이달 말 오픈 예정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4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5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6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7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8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9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10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