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600원 배당 확정…독립이사·감사위원 체계 정비
- 이석준 기자
- 2026-03-17 15:56: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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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주총서 재무제표 승인·배당 확정
- 독립이사 추천·감사위원회 구성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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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유한양행은 오는 20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제10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주총회는 2025년 회계연도 실적 결산과 함께 배당 확정, 정관 변경, 이사회 구성 관련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감사보고와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영업보고 등이 보고된다.
의결 안건으로는 제10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건이 상정된다. 유한양행은 보통주 1주당 600원, 우선주 1주당 610원의 배당을 유지할 계획이다.
정관 일부 변경 안건도 함께 다뤄진다. 주주명부 작성 및 비치, 주주총회 소집지와 개최 방식, 의결권 대리행사, 이사 수와 선임, 독립이사 후보 추천, 위원회 및 감사위원회 구성 등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이사회 구성 관련 안건도 포함됐다. 신의철 후보를 사외이사로, 오인서 후보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도 상정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재무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경영 안건에 대한 주주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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