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소연 신임 회장에 임상규 전 대한약사회 감사
- 강혜경 기자
- 2026-03-04 11: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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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5일 총회서 만장일치 추대
- 강영수 공동이사장→단독이사장, 이범진 품질검증단 총재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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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소비자연대(이하 건소연) 신임 회장에 임상규 박사(전 대한약사회 감사, 현 대구 종합약국 대표약사)가 추대됐다.
건소연은 지난달 25일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임상규 박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임상규 박사는 3월 3일부터 회장직을 맡게 된다.
이사장은 강영수 공동이사장이 단독 이사장으로 유임됐으며, 이범진 품질검증단 총재(아주대 약대) 역시 유임됐다.
건소연은 오는 24일 대구지부에서 회장 위촉식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임 신임 회장은 "더 넓고 더 높게 국민건강 발전을 위해 더 많은 헌신을 해 달라는 회원들의 당부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건소연이 진정한 보건의료의 정의와 균형을 추구하는 전문가와 시민단체로서 융합된 힘을 발휘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3회에 걸친 국가 훈장 수훈을 비롯해 자랑스러운 대구시민대상, 황금약사대상, 약사금탑, 약사금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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