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케이랩, 프리미엄 오일 브랜드 ‘수에보’ 론칭
- 최다은 기자
- 2026-02-25 16:11: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생식용 ‘블렌딩 오일’, 가열용 ‘하이올레익’ 2종 선보여
- AD
- 3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제이비케이랩이 프리미엄 천연 오메가 오일 브랜드 ‘수에보(SUEVO)’를 론칭했다. 장봉근 대표의 ‘약식동원(藥食同源)’ 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냉압착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간 RT(Room Temperature) 특수 착유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추출 온도를 15~20도 상온으로 제어해 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 마찰열까지 최소화함으로써, 오메가-3 등 열에 취약한 지방산의 손상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먼저 선보인 ‘천연 오메가 블렌딩 오일’은 오메가-3·6·9를 1:3:6 비율로 설계해 체내 지질 균형을 고려한 제품이다. 오메가-3는 항염 작용, 오메가-6는 에너지 대사, 오메가-9는 혈관 건강과 관련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울산 파인힐병원 암 환자 식단에 도입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좋은 기름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열과 산화로 변성된 기름은 오히려 체내 세포 환경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특히 암 환자의 경우 세포 내 산소 환경이 중요하기 때문에 산화가 최소화된 오일 섭취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가열 조리를 고려해 출시된 ‘천연 하이 올레익 오일’은 213.32도의 발연점을 확보했다는 점을 내세운다. 회사 자체 시험 결과, 250도 환경에서 180분간 가열해도 산가 변화가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 200ml 한 병에 137g의 고순도 오메가-9을 함유해 산화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제약사가 선보인 제품인 만큼 품질 관리에도 공을 들였다. 수에보는 원물 선별부터 514종 잔류 농약 검사, 착유, 운송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품질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기름은 어떻게 섭취하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는 식품”이라며 “수에보를 통해 의료기관 채널을 시작으로 건강한 지방 섭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수에보 2종은 현재 쿠팡에서 판매 중이며, 파인힐병원 등 오프라인 채널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SK바이오팜, 미 항암 자회사에 512억 수혈…TPD 개발 지원
- 2복지부, 미국 제약사 릴리와 7500억원 국내투자 MOU
- 3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
- 4메쥬, 영업이익률 67% 목표…상급종합병원 절반 도입
- 5"약가제도, 이제는 알아야 할 때" 건약, 설명회 연다
- 6휴베이스 밸포이, 출시 18개월 만에 판매 100만병 돌파
- 7동대문구 통합돌봄 발대식…약사회 협력 약속
- 8환자안전약물관리원 "일반약 부작용·안전사고 보고 활성화를”
- 9공단-성남시약, 어르신 안심복약 지원 위한 후원물품 기증
- 10경기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활동 역량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