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약대, 약사국시 2년 연속 100% 합격
- 강신국 기자
- 2026-02-13 09:35: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약학대학이 2026년도 ‘제77회 약사국가시험’에서 응시생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2년 연속 100% 합격을 달성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지난달 23일 시행된 이번 시험에는 국립목포대 약대 졸업예정자 31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대학측에 따르면 이번 제77회 약사국가시험은 CBT(Computer-Based Testing) 방식이 처음 도입된 해로, 새로운 평가 환경 속에서 치러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적으로 1897명이 응시해 1747명이 합격(합격률 92.1%)한 가운데, 국립목포대는 100% 합격률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박진우 약학대학장은 "2년 연속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 교수진의 체계적 지도,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CBT 도입이라는 새로운 시험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성과를 낸 것은 우리 대학 약학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겸비한 약사를 양성해 지역사회와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약학대학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우석대 약대, 약사국시 합격률 100%...38명 전원 합격
2026-02-11 09:27
-
약사국시 수석 조호경 씨 "끊임없이 노력하는 약사 될게요"
2026-02-10 11:41
-
새내기약사 1747명 배출...부산대 조호경 씨 수석
2026-02-10 11:1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우려 현실화...피타+에제 후발약 약가 33% 격차
- 2대형병원까지 진출한 한약사들...연평균 임금은 4243만원
- 3'통합약사' 국감 이슈화…약사·한약사·복지부 입장 촉각
- 4'여긴 우수, 저긴 턱걸이'…제약바이오 ESG 등급 다른 이유
- 513년 만에 다시 합친 동아제약…연 1천억 현금 직접 쓴다
- 6명인제약 창업주가 심은 씨앗…다문화 학생 472명 꿈이 됐다
- 7엔트레스토 특허 분쟁, 한-미 다른 결말…남은 장벽은 '허가'
- 8[기자의 눈] 씨앗 없이 열매만 기다리는 K-바이오
- 9MSD, '포스트 키트루다' 출격 속도…항암신약 확보 잇따라
- 10품절 대응 국가필수약 협의회, 민·관 통합 거버넌스로 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