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최종이사회 열고 28일 정기총회 안건 심의
- 강혜경 기자
- 2026-02-09 14: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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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안 원안대로 승인
- 결산 잔액 중 1억원, 회관 신축·리모델링 기금으로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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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대구광역시약사회(회장 금병미)가 7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오는 28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 안건을 심의했다.

이사 92명 중 81명이 참석해 진행된 이날 최종이사회에서 금병미 회장은 "토요일 귀한 시간에 참석해 준 이사님들, 정책협의회원님, 자문위원님들께 감사하다. 여러분의 노고와 책임이 있었기에 대구시약사회가 당당히 서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난 연말 대한약사회 이사회에서 김문천 정책협의원께서 봉사대상을 수상하고, 약사법 개정을 위한 국회의원 후원에 300만원을 쾌척해 주셨다. 뿐만 아니라 전경자 자문위원님께서도 후원에 동참해 주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금 회장은 "지난 1월 3일 달서구를 시작으로 24일 중구 총회까지 한 달간 각구군 분회 총회를 다니며 총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드렸고, 동참해 주신 분회장님들과 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올해는 회관 음향시설을 개선해 스피커 6대와 앰프를 교체했고, 프로젝터와 와이드 스크린도 교체할 계획"이라며 "향후 회관 증축을 통해 한 층을 더 올리고 마약퇴치운동본부를 이전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며 "약사회무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2025년 회원고충처리 결과, 하반기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교육 결과,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결과, 다제약물 관리사업 결과 등을 보고했다.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사업안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약사회는 2025년도 일반회계 결산 잔액 중 1억원을 향후 회관 신축 및 리모델링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회계(회관건립기금)로 전용하기로 하는 안을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또 회원들의 지속 가능한 동호회 활동에 대한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동호회 조례 제정 안건을 상정했다.
한편 대구시약사회 정기총회는 28일 오후 6시30분 호텔라온제나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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